조여정, '방자전' 베드신 촬영..파격 노출 '관심'

강지훈 2010. 1. 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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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배우 조여정이 새영화 '방자전'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새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 제작 바른손)에서 춘향 역을 연기한 조여정은 최근 상반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 노출신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방자 역의 김주혁, 이몽룡 역의 류승범과 베드신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그녀의 노출 수위에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방자전' 관계자는 "최소 스태프만 참여한 가운데 극비리에 조여정의 노출신이 촬영됐다"고 전했다. 현재 '방자전' 관계자들은 조여정의 노출 수위나 베드신이 삽입될 구체적인 장면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방자전'은 고전 '춘향전'을 새롭게 각색한 작품으로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조여정. 사진 = 마이데일리 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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