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출신 이하린, 연기자 전격변신 '황정음-박수진 이을까'

2010. 1. 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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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슈가 출신 이하린이 연기자로 전격 변신했다.이하린은 SBS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아돌)에서 박정철의 상대 오수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하린은 그동안 연기자로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가수의 꿈을 잠시 접고 연기 공부를 해 왔다. 이하린은 최근 영화제 출품작인 단편 영화 '건어물녀'에서 개성 넘치는 역할을 잘 소화해 냈다는 후문이다.

이하린의 연기자 변신에 슈가 출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슈가는 MBC '지붕뚫고 하이킥' 황정음을 비롯해 SBS '천만번 사랑해' 박수진 등이 연기자로 활동중이다. 한예원 역시 KBS 2TV '열혈장사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하린은 올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인 한일 합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도 개성있는 캐릭터를 가진 주, 조연급 배역으로 캐스팅됐다.

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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