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4월 인천~몰디브 전세기 투입

이민정 2010. 1. 13. 10: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민정 기자 = 대한항공을 타고 서남아시아 휴양지 몰디브에 한 번에 간다.대한항공은 4월25일~6월4일 몰디브에 주 4회씩 총 24회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13일 밝혔다.

인도 남서부에서 약 500㎞ 떨어진 곳에 119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돼 있는 몰디브는 깨끗한 모래사장, 푸른 바다 등 태고적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지금까지 몰디브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싱가포르 등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가야했다. 환승 시간을 포함해 15시간이상 이동시간이 걸렸다.

대한항공의 직항 전세기를 타면 비행 시간을 9시간 정도로 줄일 수 있게 된다. 특히 직항 전세기는 오전 8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55분 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될 예정이라 출발 당일 몰디브 관광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서남아시아 관광지 최초로 운항되는 이번 몰디브 전세기편의 운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기편 취항도 검토할 예정이다.

< 사진 > 몰디브benoit051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