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교복에 하이힐?'
2009. 12. 31. 23:16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를 비롯해 '꽃보다 남자' '솔약국집 아들들' '그저 바라만 보다가' 등 숱한 히트 드라마들의 불꽃 튀는 경연장인 '2009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밤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탁재훈 이다해 김소연의 사회로 박진감 넘치는 무대로 진행됐다.
200억원 제작비를 쏟아부은 '아이리스'의 주인공 이병헌이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대상 수상이 유력시 되는 가운데 '그바보'의 황정민과 '솔약국집 아들들'의 손현주 등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구혜선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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