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FC서울과 2대2 트레이드..김승용·심우연 영입
이호영 2009. 12. 31. 16:54

[마이데일리 = 이호영 기자] 전북 현대가 FC서울과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전북은 FC서울로부터 김승용과 심우연을 데려오고 이현승과 하대성을 보냈다. 전북은 공격력을 보강하고 FC서울은 이청용과 기성용이 빠진 미드필더를 보강했다.
김승용은 통산 117경기에 출전해 7골 15도움을 기록했고 심우연은 26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김승용은 "올 시즌 우승한 전북에 입단해 기쁘다. 내년 K리그 2연패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두 선수의 영입으로 더욱 활발한 공격력을 앞세울 수 있게 됐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전북 현대 김승용. 사진 = 전북 현대 제공]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