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 이상형은 '카라'의 니콜!
[포모스=심현 기자]팬 미팅 이상형 월드컵에서 우승자로 니콜 선택'최종병기' 이영호(KT)가 인기 걸 그룹 멤버 50명이 출전한 이상형 월드컵에서 '카라'의 니콜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KT는 3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KT 롤스터 프로게임단 창단 10주년 기념 팬 미팅'의 코너로 이영호의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KT 전담 MC 장용휘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영호의 이상형 월드컵에는 소녀시대, 카라, 애프터스쿨, 티아라 등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기 걸 그룹 멤버 50명이 출전했다.

그룹 카라의 니콜 - 이미지 출처(카라 홈페이지)이 가운데 이영호의 선택을 받아 16강에 진출한 멤버는 다비치의 강민경, 티아라의 소연, 효민, 지연, 소녀시대 유리, 서현, 윤아, 티파니, 태연, 카라의 박규리, 니콜, 강지영, 한승연, 애프터스쿨의 가희, 2NE1의 산다라박, 포미닛의 허가윤. 이어 이영호는 강민경, 유리, 니콜, 서현, 산다라박, 태연, 한승연, 지연을 8강에 올렸다.
이후에 이영호는 강민경, 니콜, 산다라박, 지연을 최후의 4명으로 선택했고, 니콜과 산다라박이 강민경과 지연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니콜과 산다라박 가운데 이영호의 최종 선택을 받은 것은 니콜.
니콜이 등장할 때마다 주저 없이 그녀를 선택했던 이영호는 "방송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몇 번 봤는데 말투도 재미있고, 개성이 강한 것 같아서 최종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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