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신세경 '인형의 꿈' 시청자 가슴 울렸다

'지붕뚫고 하이킥' 방송화면 캡처 '지붕뚫고 하이킥'의 신세경이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인형의 꿈' 노래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28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은 지훈(최다니엘 분)에 대한 마음을 담은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쏟았다.
신세경은 동생 신신애(서신애 분)와 정해리(진지희 분)가 학교에서 단체 견학으로 집을 비운 사이 하루의 휴가를 얻게되고 신애의 가방을 사기위해 나선 길에서 우연히 지훈(최다니엘 분)이 가던 카페를 발견했다.
세경은 얼떨결에 지훈이 즐겨마시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지만 제대로 마시지 못하고 있던 중 우연히 정음을 만났다. 정음은 "휴가를 받았는데 막상 할 일이 없어서 도로 들어가려한다"는 세경의 말에 함께 쇼핑도 하고 스티커사진도 찍으면서 여느 여학생들처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마지막 코스로 방문한 노래방에서 아빠가 즐겨부르던 노래라며 '칠갑산' 을 부드는 세경에 모습에 황정음은 "신나는 노래를 부르자"며 솔리드의 '천생연분' DJ.DOC의 'Run To You'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훈의 전화를 받고 통화를 하러 나간 정음을 보며 세경은 마침 흘러나오는 반주에 맞춰 '인형의 꿈'을 불렀다.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라는 가사를 부르는 세경의 모습은 지훈과 통화하며 행복해하는 정음의 모습과 겹쳐지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신세경은 혼자 노래를 부르다가 눈물을 쏟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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