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라면 500박스' 자선단체 JTS에 기부

백솔미 2009. 12. 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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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인턴기자] 황정음(24)이 CF 출연 회사 제품 라면 500박스를 자선단체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황정음은 2002년 '슈가'로 데뷔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2'에 이어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통해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입성하며 최고의 인기를 올리고 있다.

황정음은 현재 CF 모델로 활동 중인 라면 500상자를 국제기아질병문맹퇴치 기구인 JTS에 기부했다. 특히 이달 초에도 연인인 SG워너비의 김용준과 함께 불렀던 듀엣곡 '커플'의 수익금 전액을 같은 기구에 기부한 바 있다.

이어 광고주에게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며 CF 촬영으로 발생되는 비용을 현금 대신 라면으로 받았다고 전한다.

황정음은 "용준과 기부를 결정한 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라면상자를 불우이웃에게 기부한 황정음. 사진 = 마이데일리 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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