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누나 가지마요" 고백에 시청자들 '뭉클'

강선애 2009. 12. 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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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인턴기자] 신세경을 향한 윤시윤의 마음이 확연히 드러났다.23일 방송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에서 윤시윤(정준혁 역)은 신세경에게 "누나 가지 마요. 누나 여기 있어야 해요"라 애타게 말하며 집을 떠나려는 신세경을 잡는다.

신세경-신애 자매는 우연히 할머니를 돕고, 그 할머니는 높은 월급에 본인의 집에 와서 일해달라 제안했다. 이에 흔들리던 신세경은 이순재의 집을 떠나려 한 것이다.

하지만 신세경의 흔들리던 마음을 잡은 사람은 윤시윤이 아닌 최다니엘(이지훈 역)이었다. 최다니엘을 좋아하는 신세경은 그가 있는 집을 떠날 수가 없었던 것.

최다니엘을 향한 신세경의 마음을 모르는 윤시윤은 남겠다는 그녀의 말에 "그럼요. 잘 생각했어요"라며 활짝 웃는다.

신세경을 향한 윤시윤의 고백이 돋보였던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준혁이 마음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가슴이 아프다" "준혁이가 세경에게 가지 말라고 할 때 뭉클했다" 등의 의견을 인터넷 게시판에 남기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사진=MBC '지붕 뚫고 하이킥' 캡쳐]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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