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공군 3-0 완파..공군 전 13연승 달성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SK텔레콤 T1이 공군 전 13연승을 이어갔다. 더불어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22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서 공군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시즌 9승 7패를 기록한 SK텔레콤은 3위 CJ엔투스(10승 6패)에 1게임 차로 추격했다.
승부는 싱겁게 끝났다. 1세트에 나선 김택용(프로토스)이 박정석(공군·프로토스)을 상대로 옵저버로 유인한 뒤 리버와 사거리 업 된 드라군 병력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GG선언을 받아냈다. 이어 2세트 신예 어윤수(저그)는 박태민(공군·저그)을 맞아 몰래 멀티를 막아낸 뒤 뮤탈리스크 병력으로 상대 본진을 파괴하며 승리를 거두고 또 다시 세트를 가져갔다.
승기를 굳힌 SK텔레콤은 고인규(테란)이 3세트에 출전해 서지훈(공군·테란)을 상대로 5기 벌처 병력으로 타격을 준 뒤 계속된 병력 추가로 앞마당과 본진을 공략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경기서 패한 공군은 SK텔레콤 전 13연패 늪에 빠졌다. 또한 2승 14패를 기록,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
공군 에이스 0-3 SK텔레콤 T11세트- 박정석(프로토스) 패 < 아웃사이더 > 승 김택용(프로토스)2세트- 박태민(저그) 패 < 신단장의 능선 > 승 어윤수(저그)3세트- 서지훈(테란) 패 < 네오 문글레이브 > 승 고인규(테란)
[김택용. 사진 = 마이데일리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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