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이병헌 김태희, 국회대상서 뜻깊은 재회 "기뻐요"

[뉴스엔 글 이미혜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커플 이병헌과 김태희가 국회대상에서 재회했다.이병헌과 김태희는 12월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시상식에서 특별상 시상자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병헌은 "이런 특별한 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아이리스'를 처음 제작할 때는 굉장히 드라마계든 영화계든 경제적 위축돼있던 상황이었는데 무모한 시도를 시작한 분들이 아니었으면 이 드라마는 안 만들어졌을 거다"며 "제작진에게 영광을 돌리고 대신 감사히 받겠다"고 말했다.
김태희는 "우선 오늘 이렇게 귀하고 뜻깊은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지난 두달 반 동안 '아이리스'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의 이병헌과 김태희가 국회의원들이 주는 특별상을 수상했고, 소녀시대가 '올해의 대중음악'으로, 영화 '국가대표'는 '올해의 영화'로, MBC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은 '올해의 TV 프로그램'으로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 국회대상'은 국회 연구단체인 '대중문화 & 미디어 연구회'(대표의원 이성헌, 책임연구의원 손범규) 주최로 영화 대중음악 등 총 10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 및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들은 국회의원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수상자 선정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 제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수상자 및 수상작 리스트▲ 올해의 영화 : 국가대표(김용화 감독)▲ 올해의 대중음악 : 소녀시대▲ 올해의 TV 프로그램 : 북극의 눈물(MBC)▲ 올해의 라디오 프로그램 :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올해의 국악 : 김영임▲ 올해의 연극 : 친정엄마와 2박3일(구태환 감독)▲ 올해의 뮤지컬 : 대장금(PMC 프로덕션)▲ 올해의 만화 : 박재동 화백▲ 올해의 스포츠 :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공로상 : 이봉주 마라토너▲ 특별상 : 이병헌 김태희이미혜 macondo@newsen.com / 정유진 noir197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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