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중국드라마 '철면가녀' 촬영

2009. 12. 1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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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뉴스

배우 장나라가 중국 드라마 <철면가녀>에 캐스팅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장나라는 지난 11월 말 중국 상하이에서 드라마 <철면가녀>의 첫 촬영에 들어갔다.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은 17일 장나라의 공식 홈페이지에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주호성은 글에서 "장나라가 중국배우 루이, 위롱광 등과 함께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다. 제작팀의 따뜻하고 친절한 배려로 하루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나라는 이번 드라마에서 얼굴에 큰 상처를 입어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여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철면가녀>는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으로 내년 2월경 촬영을 마친다.

장나라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중국 팬들의 마음을 달랜 것으로 전해진다. 장나라는 지난달 25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한국 대중음악 쇼케이스 및 패션쇼'에서도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했다. 이후 줄곧 중국에 머무르며 드라마 촬영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필름 회수 결정을 내렸던 장나라 영화 <하늘과 바다>는 조만간 중국에서 개봉한다. 중국 개봉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장나라 애심기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호성은 글을 통해 "'장나라 애심기금'은 가난한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장나라가 설립한 기금이다. <하늘과 바다>를 도네이션 영화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최승혜기자 csh1207@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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