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과 화보 찍는 강승현은 누구?

[뉴스엔 차연 기자]MBC '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달력 화보를 찍는 슈퍼모델 강승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승현이 지난 5일 '무한도전'에 출연한 뒤 온라인 검색어에 강승현이 상위권을 맴돌았다. 특히 그녀가 지난 2008년 포드 슈퍼 모델 오브 더 월드에서 1위를 수상하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킨 후, 한국에서는 모델로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던 차에 '무한도전'에 얼굴을 드러낸 것.
강승현은 178cm의 완벽한 몸매에 베이비 페이스이면서도 동양적인 매력을 풍긴다고 평가받는 톱 모델이다. 대회 수상 직후, 뉴욕에 데뷔했다. 직후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해 상대적으로 한국에서 활동할 시간이 적었다.
'Hyoni' 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그녀는 최근 열린 2010 S/S 뉴욕 패션 위크에도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marc by marcjacobs), 필립 림(phillip lim), DKNY, 신씨아 롤리(Cynthia Rowley) 등 뉴욕 컬렉션에서만 20여개의 쇼에 모델로 등장하며 톱 모델의 위상을 다시 확인시켰다.
특히 강승현은 세계적인 모델로 더욱 사랑받는 이유는 세계 3대 컬렉션의 활약은 물론이고, 매 시즌 글로벌 의류광고에서도 계속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승현은 가장 미국적인 브랜드라 불리고 있는 DKNY의 2009 F/W 광고 모델은 물론, 그동안 라코스테(Lacoste), 베네통(Benetton), 빅토리아 시크릿 핑크, DKNY jeans 등 대중적인 글로벌 의류광고의 모델로 활약했다. 더욱이 2010년도 DKNY와 아메리칸 이글 등의 광고 모델로도 촬영을 끝낸 상태여서 그녀의 앞으로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승현은 지금 해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국 모델로, 최근에는 미국의 유명 문화 단체인 Gen Art에서 주최한 신인 디자이너 컨테스트에 톱모델 겸 디자이너의 자격으로 심사위원에 초대 받을 정도로 뉴욕 패션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뉴욕 소호에 빈티지샵 '리본 프로세스(Reborn Process)'를 오픈, 디자이너로도 활약중이다.
한편 강승현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멤버들과 타임 스퀘어에서 엽기발랄한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으로 다시 한 번 국내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차연 sunshin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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