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녀' 한채영, "못생긴 발, 콤플렉스"

2009. 12. 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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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완벽한 미모의 소유자 한채영이 콤플렉스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여한 한채영은 다른 출연자들과는 달리 녹화장에 슬리퍼를 신고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손과 발이 못 생긴 것이 콤플렉스"라며 "평소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데 그럴 때 마다 매니저가 '발 내려!'라고 소리친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함께 있던 배우 강혜정 역시 "반곱슬인 머리카락이 콤플렉스"라고 고백하더니 "가마가 4개라서 머리카락이 사방에서 회오리를 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바비인형' 한채영과 '귀여운 여인' 강혜정의 콤플렉스 고백은 10일 밤 11시 15분,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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