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구티, 가고는 레알에 남을 것"

2009. 12. 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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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이 제기되었된 구티(33, 스페인)와 페르난도 가고(23, 아르헨티나)가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할 전망이다.

레알 유소년 팀 출신인 구티는 1995년부터 1군 무대에 데뷔해 지금까지 14년간 레알의 터줏대감으로 활약해 왔지만 최근 인테르와 연결되며 이탈리아행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더욱이 그는 올 시즌 레알의 지휘봉을 잡은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과 불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제한된 출전 기회만을 얻고 있는 가고 역시 남아공 월드컵 출전을 위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그러나 두 선수의 에이전트인 조란 베키치는 두 선수의 이적설은 근거없는 소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테르가 구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어떠한 만남도 계획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한 뒤 "구티는 지난 14년동안 레알에서 활약했고 여전히 현지 언론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따라서 그에게 가장 좋은 옵션은 레알에 남는 것이다"며 구티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그는 이어 피오렌티나, 보카 주니어스 등과 연결되고 있는 가고에 대해 "레알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치른 후 가고에게 직접 클럽에 남아줄 것을 요청했다. 1월에는 아프리칸 네이션스 컵이 열리고, 라사나 디아라는 바르샤전에서 퇴장 당했다. 따라서 가고에게도 출전 기회가 생길 것이다. 클럽과 감독 모두 가고에게 신임을 표하고 이씨 때문에 그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을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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