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불영화제 대상 '감자심포니' 시사회
2009. 12. 2. 18:12

【서울=뉴시스】맹석호기자 = 2일 오후 명동롯데 시네마에서 삼년만에 영화에 복귀한 배우 유오성과 처음 메가폰을 잡은 전용택감독의 영화 "감자심포니" 시사회가 개최되었다.
감자심포니는 전용택감독의 첫번째 영화로 제작,각본,감독,주연으로 열연하였고 또한 배우 유오성의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품이다.
특히 이 영화는 파리에서 개최된 제4회 한불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사진은 전용택감독이 시사회에 참석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sa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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