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형 그리고 변비

유상우 2009. 12. 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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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듀오 '노라조'가 디지털 싱글 '야심작'(작곡 이상준)을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올렸다.

록 발라드 한 곡에 2개의 가사를 붙여 전혀 다른 느낌의 두 곡으로 만들어냈다. 타이틀곡 '형(兄)'과 '변비(byun bi)'다.

'형'은 세상을 먼저 살아 본 형이 동생에게 힘을 주는 노래다. 힘든 세상을 모두 이겨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변비'는 변비에 걸린 사람의 고통을 슬픈 이별에 빗대 코믹한 반전을 일으킨다.

노라조 측은 "42인조 오케스트라 연주를 가미한 야심작에서 노라조의 또 다른 색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wryu@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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