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칸 남우주연상' 19살 야기라 유야, 내년 결혼

사진=산케이 신문 홈페이지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일본 배우 야기라 유야(19)가 내년에 결혼한다.
일본 닛칸 스포츠, 산케이 신문 등 일본 언론은 2일 야기라 유야가 고교시절부터 4년간 교제해 온 1살 연상의 여배우 도요타 에리(20)와 곧 결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미 상견례를 마치고 약혼반지도 구입한 뒤 내년 초 결혼신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은 내년 3월 만 20세 생일을 즈음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선후배로 소속사가 같아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사랑을 이어온 지 4년만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야기라 유야는 2004년 영화 '아무도 모른다'로 당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당시 14세로, 최연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이름을 알렸다. 야기라는 지난해 급성약물중독으로 병원 신세를 졌으나 11월 소설 발표로 성공적으로 복귀했고 지난달 16일에는 영화 '모두 바다가 된다' 제작발표회에서 약혼반지로 보이는 실반지로 결혼설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한편 야기라의 신부 도요타는 아버지가 영국인인 혼혈 배우로, NHK 교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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