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출시될 뉴 SM5, 디자인과 사양은 어때?

2009. 12. 1. 14: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말쯤 출시될 르노삼성 SM5 후속 모델 'L43'(프로젝트명)이 베일을 벗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1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와 디자인센터에서 기자단을 위한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및 디자인센터 오프닝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내년 초 출시 예정인 3세대 SM5 후속 모델 '뉴SM5'를 전격 공개했다.

'뉴 SM5'는 국내 및 해외시장을 목표로 르노삼성자동차가 디자인, 개발 및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 모델이다.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40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자됐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이 반영된 플랫폼과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되는 동급 최고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프리미엄에 걸맞게 국내 동급 최초로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 퍼퓸 디퓨저,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뒷좌석 독립 풀오토 에어컨, 보스 사운드 시스템 및 알카미스 입체 음향 등 첨단사양을 적용했다.

또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부드러운 고급재질의 슬러쉬 타입 실내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타깃 소비자층은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에 아이 2명을 둔 중산층이다.

장 마리 위르띠제 대표는 "뉴 S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변하지 않는 품질과 가치를 계승했다"며 "동급 최고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서, <뉴 SM3>에 이은 또 하나의 돌풍을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BMW 미니, 괴력 뽐내는 차력사되다
쏘나타는 긴장해라, SM5 후속이 온다
기아 K7, 형 '그랜저'보다 나은 아우될까?
자동차, 이젠 '대화 상대'로 거듭나다
미국차=탱크, 편견은 이제 버려라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로 읽는 매일경제 '65+NATE/MagicN/Ez-I 버튼'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