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체지방 제로 '명품 복근' 공개
남안우 2009. 11. 28. 10:29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체지방 제로의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비는 라이선스 뷰티 &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화보에서 치골이 훤희 드러나 보이는 매력적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비는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체지방 0%'란 찬사에 대해 "사실 그 정도는 아니고 그만큼 완벽한 몸매였다는 뜻이 아니겠냐"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영화 촬영 후 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냐란 질문에 "저도 사람인데 먹고 살아야죠"라고 답해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은 개봉 이틀째인 27일 SF대작 '2012'를 제치고 미국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체지방 제로의 명품 몸매를 드러낸 가수 겸 배우 비. 사진제공 = 얼루어]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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