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색,계' 양조위 뺨치는 '백야행' 고수 파격 베드신 화제만발

2009. 11. 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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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스타' 고수가 영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이하 백야행)에서 펼친 파격 베드신이 여성 관객들의 심장 박동수를 급속히 올리고 있다. 고수는 '백야행'에서 한 여자를 지켜주기 위해 살인도 불사하는 남성 요한 역을 맡아 애절한 순애보를 보여준다. 극중 베드신은 감정을 단 한번도 외부로 표출하지 않았던 요한의 복잡미묘한 감정이 터져나오는 매우 중요한 장면이다. 고수는 '색,계'의 양조위만큼 역동적이고 다양한 체위로 상대 여배우의 숨이 넘어갈 정도로 광폭한 섹스신을 연기한다. 올누드로 등장하는 고수의 근육질 몸매에 여성 관객들은 탄성을 지르고 있다. '백야행'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20·30대 여성 관객들을 꾸준히 모으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 글 최재욱기자·사진 시네마서비스 >-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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