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신입미녀 짜바릿, 이스라엘 여군장교 사진공개 위풍당당

2009. 11. 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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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병장 출신 남희석이 이스라엘 여군장교 출신에게 굴욕을 당했다.11월23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는 새로운 얼굴인 10명의 외국인 미녀가 대거 첫 등장했다. 역시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새 멤버들의 이력. 군장교 출신부터 스튜디어스 출신까지 가지각색의 경력을 가진 미녀들이 총출동했다.

이스라엘의 군장교 출신의 짜바릿은 여성의 몸으로 1,000여명의 남자 병사들을 지휘했던 그녀의 카리스마로 녹화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짜바릿은 "2년동안 여군으로 복무했다"며 "이스라엘은 남자, 여자 모두 군 생활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짜바릿은 아직 서툰 한국어 탓인지 물어보는 질문에 '동문서답'으로 군대 제식과 사격 훈련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짜바릿는 예비역 병장인 MC 남희석의 사격 자세를 꼼꼼히 지적하고 바로잡아 녹화장의 남자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 남희석은 "나도 병장 출신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곧바로 짜바릿의 엄격한 교육에 혀를 내둘렀다.

이밖에 미수다 유일한 유부녀 크리스티나의 뒤를 이어 한국 남성과 결혼해 한국으로 오게 된 아르메니아 슈산을 비롯해 한국 항공사 스튜어디스 출신의 칸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세계 각국의 미녀들이 새로운 '미수다' 멤버로 활약했다.

신 멤버들과 구 멤버 간의 신경전도 대단했다. 맨 뒷줄에 앉은 원년멤버 도미니크는 "조금 더 있으면 더 뒤로 가야할 것 같다. 다음엔 아예 뒤로 넘어가버릴지도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입멤버들도 미수다 대표 독설가 비앙카에 대해 "무서울 것 같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김형우 cox10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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