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여친과 DVD방 갔더니 사이 돈독해지더라" 깜짝고백

2009. 11. 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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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차연 기자]가수 테이가 "여자친구와 함께 DVD방에 가면 사이가 돈돈해진다"고 깜짝 놀랄 발언을 했다.

11월 23일 방송된 SBS '신동엽의 300' '미혼남녀탐구생활' 특집편에 출연한 테이는 '애인과 DVD방을 가는 이유는, 영화 감상보다는 스킨십 목적 때문인가?"라는 질문을 듣고 솔직한 발언으로 시선을 모았다. "처음 들어갈 때는 스킨십 목적이 아닐지라도 나올 때는 애인과 돈독한 사이가 된다"고 고백한 것.

당당히 "여자친구와 DVD방 가본 적 있다"고 밝힌 테이는 "영화를 선택할 때는 최대한 긴 영화를 보게 된다"고 말해 객석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 질문에 방송인 김나영은 "왜인지 DVD방에서 본 영화는 영화관에서 본 영화와 달리 중간 중간 스토리가 끊긴다"고 털어놔 300인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혼남녀 탐구생활' 특집으로 젊은 남녀 150쌍이 출연해 솔직한 답변들로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연 sunshin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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