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매녀' 정수영 "소속사가 망했어요" 가수 데뷔?(히어로)

2009. 11. 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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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배우 정수영이 드라마 속에서 가수로 데뷔한다(?).MBC 새 수목드라마 '히어로'(극본 박지숙/연출 김경희)에서 화류계 출신의 독특한 이력을 가진 기자 나가연 역으로 출연 중인 정수영이 극중 가수로 데뷔(?)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수영은 '히어로'에서 한번 보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화려하면서도 난감한 패션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히어로' 3회에는 흡사 바다 속 인어를 연상케 하는 은색 반짝이 미니 드레스에 한 손엔 탬버린, 다른 한 손에는 '소속사가 망했어요!!'라고 쓰여진 피켓을 들고 완벽한 S라인의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히어로' 제작사 한 관계자는 "피켓과 탬버린을 들고 촬영한 장면 같은 경우, 정수영의 리얼한 연기로 실제 상황인줄 알고 몰려든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을 정도였다"며 "이처럼 정수영의 야외 촬영 현장은 항상 구경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엄청 몰려들곤 한다. 아마도 눈에 띄는 의상 때문도 있지만 끼 많은 정수영의 화려한 개인기와 배꼽 잡는 애드리브가 시선과 분위기를 장악하기 때문인 것 같다"며 "시선을 압도하는 나가연표 포복절도 웃음과 다른 조연 배우들의 활약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5일 방송되는 '히어로' 3회에서는 흡사 귀족 백작부인을 연상케 하는 고풍스러운 깃털장식과 호피 패션으로 한껏 멋을 낸 가연이 도로 한 가운데를 서서 지휘를 하는 듯한(?) 알 수 없는 분위기로 등장할 예정이라 지난 방송분에서 화제를 모은 '나가연 카다브라' 춤에 이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히어로'는 첫 방송 이후 이준기, 윤소이, 백윤식, 엄기준 등 배우들의 호연과 유쾌한 스토리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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