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상품> 롯데제과 'I.D껌'
요즘 껌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롯데제과의 I.D다. I.D는 모양부터 다르다. I.D는 명함 케이스처럼 얇고 세련된 패키지 속에 2단으로 진열된 콤펙트한 미니 타입의 껌이다. 껌을 케이스에서 꺼내면 '톡'하고 깔끔하게 껌 속포장 반쪽이 벗겨지며 앙증맞은 모습으로 드러난다.
I.D는 20대 여성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 껌에 비해 배 이상 짙한 향미를 느낄 수 있다. 소재도 다르다. 천연 치클에 탄성이 좋은 새로운 소재를 채택했다. 부드럽고 오랫동안 씹어도 탄력이 유지되는 새로운 껌 베이스다. 크기는 기존 껌의 3분의 2 수준으로 줄였다. 껌을 씹을 때 부담이 없도록 미니화한 것이다.
패키지는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희망하는 여성 고객의 요구를 반영, 슬림한 크기에 세련되게 디자인했다. 롯데제과 측은 I.D는 휴대가 간편하고 꺼내먹기 쉽도록 명함 모양으로 설계한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포장지도 낱개 별로 접착시켜 흔들림 없이 제품을 보존할 수 있다. 2단 분리 포장 방식이어서 껌을 씹은 뒤 떼어내면 깔끔하게 1단으로 변신하도록 구성했다. 1단에 7개씩 총 14개를 포장해 여러명이 나눠 먹기 편하다는 평이다.
'믹스베리'와 '스위트민트'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 I.D는 지적이면서 개성과 활동성이 강한 20대 여성층을 위한 껌이다. 월평균 매출액이 30억원을 웃돌며 일찌감치 껌시장을 대표하는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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