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쓰기편한 스마트폰, 삼성전자 옴니아팝
[쇼핑저널 버즈]

스마트폰에 대해 사람들은 어느 정도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사용법이 복잡해 제대로 활용하기 힘들다거나 기능이 뛰어나지만 디자인은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인식 등이다.
삼성전자 옴니아팝(모델명: SPH-M7200)은 이런 편견에서 자유로운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으로서 당연히 갖춰야 할 성능은 기본이고 멋진 디자인과 풀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의 편리함,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옴니아팝은 삼성의 풀터치폰 라인업인 햅틱을 닮았다. 외형만으로는 스마트폰이란 생각이 들지 않는 디자인이다. 76.2mm(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면서도 작은 손에 부담 없는 콤팩트한 크기로 다양한 기능을 지닌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기 쉽지 않다.
주로 비즈니스맨의 전유물로 여겨진 과거 스마트폰의 블랙 컬러에서 탈피해 화이트와 골드, 커피, 브라운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컬러를 지니고 있다.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풀터치폰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은 분명 옴니아팝의 강점일 것이다.

휴대폰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 부르는 호칭. 바로 '엄지족'이다. 옴니아팝은 일반 휴대폰에 비해 손가락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다양해졌고 재미 또한 늘어났다. 그 이면에는 햅틱 UI 2.0이라는 쉽고 편리한 풀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존재한다.
옴니아팝은 기존 스마트폰의 윈도 모바일 기반 UI 대신 햅틱 라인업을 통해 익숙한 풀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로 스마트폰 사용이 더욱 쉽고 빠르다.
메인 메뉴는 10페이지나 되며 원하는 기능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직관적인 위젯 역시 3페이지까지 확장할 수 있어 각 페이지별로 컨셉트를 정해 구성할 수 있다.
특히 멀티미디어 기능에서 풀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우선 사진을 감상할 때 크기 조절을 손가락 하나로 해결하는 '원핑거줌'이 햅틱 라인업에 이어 탑재됐다. 화면의 한 곳을 길게 누르면 최대 10배까지 확대되어 단체 사진에서도 얼굴 하나하나를 확인할 수 있고 화면을 가볍게 두드리면 원래 크기로 복귀한다.


또한 동영상, 음악, 사진, 인터넷 등 멀티미디어 실행 중에 화면을 가로로 회전시키면 3D UI가 나타나 파일을 마치 책장 넘기듯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음악 감상처럼 화면을 볼 필요가 없을 때는 터치 잠금을 해제하지 않고 별도의 음악 재생 컨트롤 기능을 써 더욱 편리하다. 이외에도 통화가 곤란한 상황에서 벨소리가 울리거나 멀티미디어 감상 중 급하게 소리를 꺼야 할 때 화면을 아래로 향하도록 뒤집으면 자동으로 에티켓 모드로 전환된다.
옴니아팝은 DivX, Xvid 등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 파일을 번거로운 인코딩 작업 없이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갖췄으며 SRS 음장이 적용된 MP3 플레이어 기능 등 뛰어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휴대폰의 부가 기능 중 사용 비중이 높은 지상파 DMB를 갖추고 있어 이동 중에도 놓치고 싶지 않은 TV 프로그램과 라디오를 즐길 수 있으며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간직할 수 있는 300만 화소 AF 카메라 기능도 빼놓지 않았다.
무선인터넷은 스마트폰만의 특별한 즐거움이다. 일반 휴대폰도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만 편의성에 있어 스마트폰에 비할 바는 아니다. 옴니아팝은 800MHz CPU와 윈도 모바일 6.1 OS를 탑재해 자유로운 웹 서핑을 제공한다.


무선랜 모듈을 내장해 무선 네트워크 환경에서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으며 기존 휴대폰에서 사용하던 웹 뷰어 방식과 함께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 오페라 브라우저 등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 전용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 중 취소 버튼을 길게 누르면 현재 사용 중인 모든 기능이 3D 입체 화면으로 표시되어 멀티태스킹이 쉽고 편리하다.
옴니아팝은 과거 스마트폰의 주요 타깃 층이던 비즈니스맨에게도 매력적인 제품이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MS 오피스 모바일 버전을 내장해 외부에서 문서 작성이 가능하며 무선인터넷으로 야외에서 실시간으로 이메일을 확인할 수도 있다. 내장 GPS도 빼놓을 수 없다. 이를 이용한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외근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훌륭한 파트너가 돼준다.

스마트폰은 1분 1초가 아쉬운 비즈니스맨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지만 옴니아팝은 이런 인식을 바꿔주는 제품이다. 최신 휴대폰과 다름없는 깔끔한 디자인은 쉽게 다가가게 해주고 풀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는 쉽게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성능과 스마트폰 특유의 무선인터넷을 비롯한 비즈니스 관련 기능도 충분하다. 스마트폰에 관심은 있지만 부담스러웠던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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