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미스USA 프리진, 섹스비디오 '7개 더 있다?'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前 미스 USA 2위 출신 캐리 프리진(22. Carrie Prejean)의 섹스 비디오가 7개 더 있다는 주장이 나와 미 전역을 들끓게 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은 "최근 밝혀진 섹스 비디오 외에 프리진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7개의 섹스 비디오와 30여 건의 누드 사진들이 더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들 비디오는 최근 알려진 섹스 비디오와 마찬가지로 프리진이 혼자 촬영한 것이며 그가 인정했다고 전했다. 누드 사진들도 스스로 거울을 보며 셀프 사진을 찍은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캐리 프리진은 올해 초 미스 USA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최종 결선에서 동성결혼 반대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그는 상반신 누드사진과 가슴 성형설, 올림픽 수영 8관왕인 마이클 펠프스와의 염문설로 미스 USA 자격이 박탈됐다.
프리진은 섹스 비디오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 한 라디오 토크쇼에 출연해 "이 비디오는 내 생애 최대의 실수"라고 말해 비디오 존재를 인정했다.
프리진은 지난 6월 미스 캘리포니아 조직위원회로부터 자격을 정지당했으며 조직위를 상대로 100만 달러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던 중 섹스 비디오 사건으로 소송을 철회했다.
[섹스 비디오 파문에 휘말린 캐리 프리진. 사진 = 매거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커버]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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