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수면유도제 '쿨드림' 출시
박지혁 2009. 11. 12. 10:35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녹십자는 일시적 또는 단기 불면증 환자의 초기 치료에 적합한 수면유도제 '쿨드림'을 출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전했다.
'쿨드림'은 네오졸 특허 공법으로 주성분을 액상으로 만들어 최적으로 흡수되도록 하는 연질캡슐로 제조돼 불면증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빠르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다.
기존 수면제는 배출 반감기가 길어 아침에 깨어 났을 때에도 약물이 몸 속에잔류해 정신이 맑지 않거나 졸리는 증상이 지속되는 것이 문제돼 왔다. 또 약물에 대한 내성과 의존성이 강해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약물중독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반해 '쿨드림'의 주성분인 디펜히드라민은 기존 제품에 비해 배출 반감기가 짧아 잠이 든 이후에는 몸에서 신속하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잠이 깬 이후에는 졸림이 이어지지 않고 개운한 기분이 들도록 해준다. 또한 약물에 대한 내성 및 의존성의 우려가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쿨드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ero0204@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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