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SBS '크리스마스..'로 1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2009. 11. 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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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차연 기자]배우 한예슬이 12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로 SBS '타짜' 이후 1년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지난 6일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재치있는 진행으로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한예슬이 1년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 극장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한예슬은 한국의 미야자키 하야오를 꿈꾸는 소녀를 그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밝고 명랑하고, 불의를 보면 못 참는 다혈질에다 오지랖 넓은 한지완 역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2008년 11월 종영한 '타짜'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그녀는 "'타짜' 이후 또 작품들을 하고 싶었지만 여건이 안 맞아 쉬게 됐다. 하지만 쉬는 동안 힘이 비축됐다. 덕분에 이번 드라마는 '오랫동안 참다가 먹는 맛있는 음식'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선지 더 힘이 난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한예슬, 고수 주연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드라마 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발리에서 생긴 일'의 최문석 PD와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가 힘을 합쳐 만들어 진 정통멜로다. 한예슬, 고수, 선우선, 송종호, 천호진, 김도연, 남지현, 김수현 등이 출연하며, 12월 2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한예슬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커피전문점이 론칭 이후 단기간에 100호점을 달성하며 '한예슬 효과'를 입증하는 등 최고의 CF퀸에 등극,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광고 전문가들은 "현재 주류, 가전제품 등 여러 분야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예슬이 의 상큼함과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편안함은 제품을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알리는 역할을 한다"며 "또 한예슬의 인형 같은 화려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 특유의 애교섞인 목소리, 완벽한 자기 표현력 등이 영화, 광고계의 러브콜하게 하는 이유"라며 한예슬의 높은 위상을 평가했다.

차연 sunshin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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