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공식 플레이보이 모델 탄생..오은경, 사이버걸로 발탁




한국 국적을 가진 최초의 공식 플레이보이 모델이 탄생했다.
패션 모델 오은경은 최근 미국 플레이보이 온라인 브랜드 타이틀 모델 타이틀 중 하나인 사이버걸 모델로 선정돼 'Playboy Magazine International' 10월호에 등장했다. 한국 플레이보이 독점사업자 씨맥스커뮤니케이션즈 측은 "오은경이 178cm의 키에, 몸무게 52kg을 가진 서구적인 외모로 미국 플레이보이 측의 관심을 사게 됐다"며 "선정 모델로서 화보촬영을 진행할 때 한국적인 의상 컨셉트를 집어 넣어 한국인으로서 공식 플레이보이가 된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점 하나. 그동안 한국인 모델로 활동했던 이승희 이사비 이파니 그레이스킴 등의 여러 모델들이 있었음에도 오은경이 한국 최초의 플레이보이 모델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씨맥스커뮤니케이션즈 측은 "플레이보이 모델 이라고 하면 몇몇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을텐데, 그러나 이승희와 그레이스킴은 미국 국적자로서 순수한 한국인이라 말할 수 는 없다"며 "또 이사비 이파니의 경우도 플레이보이의 이벤트 타이틀 모델이지 미국 플레이보이의 공식 브랜드 타이틀을 부여 받은 모델은 아니었다"고 말해 오은경과는 차별화가 된다고 선을 밝혔다.
한국인 플레이보이 사이벌걸 오은경의 화보와 영상 모음은 홈페이지나 자체 케이블방송 및 KT IPTV, 그리고 주요 모바일 서비스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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