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식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 북한 룡천

2009. 11. 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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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글=연합뉴스) 김혜성 기자 = 북한의 지리 및 경제와 관련된 방대한 블로그를 운영 중인 미국의 경제학자 커티스 멜빈(Curtis Melvin)이 최근 입수한 북한 룡천의 위성 사진. 2004년 폭발 이후 소련식 아파트 단지들이 새롭게 지어지는 등 이곳은 참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변모했다. 경희대 건축학과 김인한 교수는 "중간 건물들은 간부 등을 위한 고급 아파트 단지로 보이고 양 옆은 일반인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 위에서 부터 폭발 직전, 폭발 직후, 복구 후 소련식 아파트 단지.

※ 위 사진 크레디트는 (구글/연합뉴스)로 표기해야하며 뉴스보도 목적으로만 사용가능(판매금지) 합니다. 200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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