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갈등' 영웅재중 첫 공식석상, 배우 첫 변신
2009. 11. 6. 07:57

전속계약 문제로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본명 김재중)이 사건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영웅재중은 11월 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진행되는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감독 이형민) 언론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한-일 협력 프로젝트 작품으로 영웅재중과 배우 한효주가 호흡을 맞춰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영웅재중은 자신의 첫 연기 도전작인 '천국의 우편배달부' 언론시사회를 통해 배우로서 신고식을 하게 된다.
현재 영웅재중은 시아준수, 믹키유천과 함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놓은 상태. 최근 이들 멤버들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보장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온 가운데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서는 만큼 이와 관련한 어떤 발언을 할 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영웅재중은 극중 죽은 이들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재준 역을 맡았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오는 1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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