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다리 이상 제작발표회 취소

배우 이지아의 다리에 이상 증후가 포착됐다.이지아는 지난 9월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 촬영 후반부부터 다리 주위에 이상이 생겨 똑바로 걷거나 서기에 다소 불편함을 느꼈다. 이 때문에 촬영에 적잖은 지장을 줬다. 다리 주위의 이상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감각이 둔화되는 현상으로 일시적으로 걷기 힘들어지는 증상가 생긴다고 한다.
이지아는 이 때문에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어 휴식을 하라는 처방을 받았다.
그런데 최근 이지아는 2008년 출연한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도쿄드라마페스티벌에 참석하던 중 다리에 이상 징후가 감지돼 또 다른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지아가 출연한 텔레시네마 '내 눈에 콩깍지' 제작보고회가 27일 예정돼 있었으나 취소됐다.
이지아 측은 "걷기가 힘들어져 제작발표회에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아예 행사가 취소돼 매우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아가 일단 일본에서 귀국,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며 "향후 경과를 봐 시사회 등에 참석하겠다"고 덧붙였다.
'내 눈에 콩깍지'는 '텔레시네마'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이지아가 출연했다.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안재욱 한효주 등 '텔레시네마'의 다른 시리즈의 배우들도 참여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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