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펜트하우스 코끼리' 팜므파탈 변신
2009. 10. 26. 11:43

여배우 이민정이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감독 정승구)에서 데뷔 이래 최초로 파격적인 멜로 연기를 펼친다. 기존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남편의 친구를 유혹하는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인다.
최근 SBS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지뢰녀' 서정인 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민정이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는 유부녀 역할로 대담한 연기변신을 선보인다. 두 남자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욕망의 대상으로, 차원이 다른 연기변신이다.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도발적인 말투를 사용한다. 드라마나 CF에서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여 왔기에 영화 속 파격적인 모습은 눈길을 더욱 사로잡는다.
영화 속 이민정이 맡은 수연은 성형외과 전문의 남편(조동혁)을 둔 겉보기에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프렌치 레스토랑 오너. 그런데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염증을 느끼던 중 남편의 친구(이상우)와 불륜에 빠진다. 이기적인 사랑에 빠진 남자들의 자극적인 사생활이 가져온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그린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11월5일 개봉된다.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 위해 산 자양동 6층 빌딩 2배 껑충…채연의 '효심 재테크' 통했다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