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운동장 터에서 발견된 이간수문 복원모습

오종택 2009. 10. 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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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옛 동대문운동장 부지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성곽과 이간수문 등 귀중한 유물과 문화유산을 복원한 역사문화공원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연면적 8만5320㎡)와 공원지역(3만7398㎡)으로 이뤄진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중 서울성곽 동측 공원지역(1만9597㎡)을 우선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개장되는 공원에는 서울성곽과 이간수문(265m 8030㎡)외에도 동대문역사관(1313㎡), 동대문유구전시장(4460㎡), 동대문운동장기념관(339㎡), 이벤트홀(2058㎡), 디자인갤러리(400㎡) 등이 들어선다.

동대문운동장을 기념하기위해 남겨둔 야간경기용 조명탑 2기와 성화대도 이번에 개장하는 공원에 포함됐다. 사진은 동대문운동장 부지에서 발견돼 복원을 마친 이간수문 모습.(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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