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도 명품 시대로, 조르지오 아르마니폰

[쇼핑저널 버즈] 국내엔 아직 판매되지 않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함께 내놓은 휴대전화가 있다. 소위 아르마니폰으로 불리는 이 모델은 LG전자의 프라다, 팬택의 듀퐁과 함께 명품폰의 뒤를 잇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명품의 이미지를 활용한 모델을 스마트폰 시장에도 꺼내들었다. 이번에도 삼성전자의 파트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였고 전반적인 디자인도 기존의 아르마니폰의 느낌을 크게 해치지 않는 수준이다. 블랙과 금장을 적절히 조합한 스타일까지 말이다.
이번에 등장한 조르지오 아르마니폰(GIORGIO ARMANI)의 모델명은 B7620. 슬라이드형으로 QWERTY 키패드를 감춘 모델로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스타일로 윈도우 모바일 6.5를 운영체제로 채택한 덕분에(?) 스티브 발머의 지원 연설까지 받은 녀석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스마트폰은 8.89cm(3.5인치)의 아몰레드(AMOLED) 터치스크린, 500만 화소의 카메라, 8GB의 내장 메모리, GPS 기능 등을 제공한다.
명품폰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녀석 답게 700유로(한화 약 120만원)의 가격은 그리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반 휴대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이니 어찌 보면 당연할 듯도 하다. 어쨌든 디자인과 브랜드로 엣지를 세운 제품인 만큼 해외 시장에서의 반응을 기대해 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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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버즈리포터(http://www.neoearl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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