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건방춤' 추는 서인영 "우리가 했더라면.."

황인혜 기자 2009. 10. 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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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쥬얼리 서인영이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가 탐난다며 아쉬워했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인영은 '쥬얼리 노래는 아니지만 가장 탐나는 노래'로 장안의 화제 '아브라카다브라'를 꼽았다.

그에 말에 따르면 처음 듣는 순간 '우리가 했으면 잘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이에 MC들은 "특히 서인영한테 잘 어울린다" "이 노래를 듣는데 서인영이 생각나더라" 등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MC들에게 떠밀려 하주연과 함께 즉석에서 '시건방춤'을 선보인 서인영. 안무를 제대로 모른다며 자신없어 했으나 도도한 눈빛과 특유의 표정으로 싱크율 100%를 자랑했다.

남 칭찬 안하기로 유명한 '라디오스타' MC들로부터 "이건 서인영춤이다"는 이례적인 극찬과 인정을 받은 서인영.

그러나 쥬얼리 2집 당시 불거진 서인영의 사진 유출 사건이 거론되면서 낯빛은 눈에 띄게 어두워졌다. 2003년 유진 서인영 샵의 크리스 박용하의 친선 모임의 사진이 해킹으로 유출되면서 곤욕을 치룬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 신정환이 "크리스가 청첩장 돌리려고 한국에 왔었다."고 근황을 말하자 김구라가 진지하게 "63빌딩에서 하는 것도 안가는 판인데 그걸 받고 미국까지 가는 사람이 있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황인혜 기자 / pi@pimedia.co.kr'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제보 및 보도자료 pi@pimedia.co.kr <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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