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김지수, 6년 열애 끝 '결별'
양승준 2009. 10. 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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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배우 김주혁과 김지수 커플이 6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지난 2003년부터 교제해 온 두 사람은 3개월 전 연인 관계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관계자는 7일 이데일리SPN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주혁과 김지수가 서로 바쁘게 지내다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로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주혁과 김지수는 서로 헤어졌지만 소속사 이적 등의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972년 동갑내기 커플인 김지수와 김주혁은 지난 2003년 SBS '흐르는 강물처럼'에 동반 출연하며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이후 공개석상에서 서로 애정을 과시해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으나 결국 헤어지기로 했다.
한편, 김주혁은 현재 영화 '방자전' 촬영을 하고 있으며, 김지수는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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