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소지섭, 기획사 '51K' 직접 설립하고 독자행보 시작
2009. 10. 5. 19:34

배우 소지섭이 직접 자신의 매니지먼트 회사를 설립하고 '1인 기획사' 대열에 합류했다. 소지섭은 최근 매니지먼트사 '51K'를 설립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51K'에서 숫자 '51'은 평소 소지섭이 좋아하는 숫자이고 'K'는 KOREA의 약자로 '한국을 대표하는 회사'로 발돋움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소지섭은 지난 4월 전 소속사인 BOF와 계약이 만료된 후 차분하게 자신의 회사를 준비해왔다. 소지섭의 독립은 연기에 대한 집중과 자신을 둘러싼 여러가지 일들을 자신이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소지섭의 이러한 행보는 최근 들어 독자기업을 만들어 활동을 이어나가는 여러 스타들의 그것과 비교돼 흥미롭다. 이미 배용준과 이병헌, 류시원, 박용하 등 많은 스타들이 자신의 지분참여를 한 '1인 기획사'를 설립하는 데 앞장섰으며 올해는 송승헌이 '스톰 S'를, 최지우가 'C, JW 컴퍼니'를 세우는 등 독자행보를 이어갔다.
< 하경헌기자 > [스포츠칸 연재만화 '명품열전' 무료 감상하기]-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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