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남친 이택근과 나눈 '딥키스' 사진 공개

2009. 10. 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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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26)가 열애 중인 프로야구 선수 이택근(29)과 나눈 진한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Kiss'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농도 짙은 키스사진을 함께 공개해 뜨거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윤진서는 "아무리 가벼운 키스라도 사람의 입과 입이 맞닿는 행위는 여러가지 바이러스의 감염경로가 될 수 있다"며 "모르겠다. 더이상 읽지 않으련다. 아무튼 난 키스를 할 테니"라고 밝혔다.

이어 윤진서는 "얼마 전 영화 '코코샤넬'을 봤다"며 "코코가 물었어. '사랑이 뭐예요? 사랑하면 느낌이 어때요?' 한 여자가 대답했어.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파'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코는 사랑에 빠졌고… 많이 아팠겠지. 사랑이라는 거, 그런 게 아닐까'"라며 사랑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기도 했다.

윤진서와 이택근은 지난 4월 케이블채널 Mnet의 패션 프로그램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MC와 게스트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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