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아들, 29년 전 단체기합받다 다리 한 쪽 다쳐 조금 짧다"

2009. 9. 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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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강부자가 가족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강부자는 9월 3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강부자는 남편 이묵원에 대해 "19년간 친정엄마와 살았다"면서 "신혼 때도 '이봐'라고 불렀다. 나란히 앉아본 적도 없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묵원은 강부자가 지방공연에 나설 때마다 동행해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부자에게는 42살된 아들과 36살 딸이 있다. 강부자는 "아들이 다리 한 쪽을 다쳐 조금 짧다"면서 "29년 전 다쳐 6개월간 병원에 있었다"고 전했다.

강부자는 "장애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면서 "아들은 학교에서 단체기합을 받다가 다쳤지만 항의 한 번 한 적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한편 강부자는 2009년 엄마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의 엄마와 딸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연장공연에 돌입했다.

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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