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서우 주연의 '파주', 파격 베드신 공개

정지은 기자 2009. 9. 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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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우 이선균과 서우 주연의 영화 '파주'가 베일을 벗었다.박찬욱 감독의 새영화 '파주'는 금지된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격렬한 로맨스를 다룬 것으로 이선균과 서우의 파격적인 베드신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난 한 번도 널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어' 라는 중식(이선균 분)의 고백과 그와 언니의 결혼사진을 쓰다듬는 은모(서우 분)의 복잡한 표정, 서로를 품을 수 없는 관계에서 오는 안타까운 감정이 본예고편의 영상 안에 밀도 있게 담겨 있다.

또한, 본예고편의 엔딩 부분에서 스치듯 지나가는 파격적인 베드신 장면을 발견한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영화 '파주' 본편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중식과 은모의 애틋한 키스신과 '이 사람.. 사랑하면 안 돼요?' 라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듯한 은모의 슬픈 목소리로 마무리되는 이번 본예고편은 영화 '파주'의 비밀스런 분위기와 금지된 관계 속에 놓인 중식과 은모의 미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한 이야기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10월 열리는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영화 '파주'는 데뷔작 '질투는 나의 힘'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박찬옥 감독의 신작으로, 연기파 훈남 배우 이선균과 충무로의 신예 서우의 새로운 이미지 변신이 돋보이는 본예고편을 공개하면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영화 '파주'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오는 10월 29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 pi@pimedia.co.kr'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제보 및 보도자료 pi@pimedia.co.kr <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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