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넷 브리핑'] 짱구작가 우스이 요시토 사망

2009. 9. 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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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초기입원 배용준 회복

1. 최나연 우승2. 짱구작가 사망3. 배용준 패혈증4. 성남 여고생 사고5. 발바리 자살`얼짱 골프선수' 최나연이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나연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에 극적으로 역전 우승하며 정상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최나연은 그 동안 초청자격 포함해 모두 55개의 LPGA 투어에 출전한 끝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인기 만화 `짱구는 못말려'의 원작자인 우스이 요시토의 사망 사실이 확인됐다. 현지 경찰은 일본 군마현과 나가노현의 경계에 있는 아라후네산에서 20일 수습된 시신이 우스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우스이가 산행을 하던 도중 실족해 120m 절벽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스이는 지난 11일 오전 아라후네산으로 등산을 간다고 가족들에게 말하고 사아타마현의 자택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패혈증 초기 증세로 입원했던 한류스타 배용준이 호전 상태를 보이고 있다. 배용준 소속사 BOF 관계자는 이날 "건강이 많이 회복돼 21일 오후쯤 퇴원할 계획"이라며 " 22일로 예정된 출판기념회와 기자회견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용준은 지난 17일 혈압과 혈당 수치가 감소해 병원에 입원한 뒤 면역력이 떨어져 패혈증 초기 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배용준의 입원 소식에 산케이스포츠, 니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이를 크게 보도하며 우려를 표시했었다.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의 모 여고 앞에서 등교하던 박모 양(17)과 최모 양(17)이 15톤 덤프트럭에 치어 박 양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최 양은 심한 골절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숨진 박양은 트럭 뒷바퀴에 깔려 숨진 뒤 한 시간 동안 그대로 방치돼 있던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사고가 난 학교 앞에서는 올해에만 15차례나 사고가 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01년부터 8년간 원룸을 돌며 26명의 여성을 성폭행을 한 일명 `전주 발바리'가 교도소에서 수감 중 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쌍둥이의 아버지인 그는 구속되기 이틀 전인 22일 검거 당시에도 "쌍둥이를 부탁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연탄 가스 자살을 시도한 바 있다. 교도소 측은 당시 교도관과 재소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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