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대전 女優린즈링 중국인에 서울 알린다
영화 적벽대전의 여주인공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대만 출신 여배우 린즈링(林志玲ㆍ34)이 20일 서울을 방문, 27일까지 화보 및 방송 촬영을 한다고 서울시가 21일 밝혔다. 린즈링은 27일까지 서울에서 머물며 배우 윤은혜와 함께 명동, 동대문, 삼청각 등 서울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중국 전체시청률 1위인 중국 호남위성 TV의 인기 프로그램 '쾌락대본영(快樂大本營)'을 촬영한다.
또한 린즈링은 남산과 남산한옥마을, 신사동 가로수길, 롯데월드 등을 배경으로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중국판의 화보도 촬영할 계획이다. 이 촬영에는 중국 호남위성 TV '오락무극선'의 E-News와 대만TVBS도 동행 촬영한다. 시는 이와 관련해 중국의 포털사이트인 '써우후닷컴( www.sohu.com)'에 블로그를 개설해 서울의 미용과 패션에 관한 각종 정보를 소개하고 관련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화권 최고 스타이자 패션 아이콘인 린즈링이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나 영상물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자연스럽게 서울을 홍보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한 기자/soo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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