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홀릭' 아닌 '러브홀릭스' 첫 정규음반

이재훈 2009. 9. 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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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듀오 '러브홀릭스'가 첫 번째 정규음반 '인 디 에어(In The Air)'를 내놓았다.

일렉트로니카 밴드 '클래지콰이'의 멤버 호란과 알렉스, '더블유 & 웨일'의 웨일 등 매니지먼트사가 같은 플럭서스 가수들이 불러 영화 '국가대표'에 삽입된 '버터플라이'와 영화배우 신민아가 노래한 '미라클 블루' 등을 담았다.

알렉스의 누나 크리스티나의 '레이닝', 화가 가수 장은아의 '아픔', 일본 밴드 '인디고'의 보컬 미키의 '메시지 프롬 도쿄' 등도 수록됐다.

'러브홀릭스'는 듀오 '일기예보' 출신의 강현민(40·기타·왼쪽)과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OST의 음악감독 이재학(38·베이스)으로 구성됐다.

2003년 1집 '플로리스트'를 발표하고 '러브홀릭'으로 활동하던 이들은 2007년 보컬 지선(30)이 팀을 탈퇴하자 팀명을 '러브홀릭스'로 변경했다. 작년 12월 첫 번째 싱글 '버터플라이', 지난 5월 두 번째 싱글 '미라클 블루'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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