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고은미 "나이 속였습니다. 79년생 아녜요"

2009. 9. 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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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들의 고백이 대세다. 열애 사실도, 나이도 이젠 숨기는 게 이상한 분위기가 됐다. 배우 서우가 최근 나이를 속여왔던 사실을 고백한데 이어 이번에는 SBS 주말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의 여주인공인 고은미가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해 방송나이와 실제나이가 다름을 밝혔다.

 고은미는 정겨운 이휘향 등 같은 드라마에 출연중인 연기자들과 함께 '야심만만2'에 출연해 나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방송 나이는 79년생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나이는 그것보다 많다"고 털어놨다.

 고은미는 "오래 전 데뷔 때 소속사에서 시키는 데로 따랐던 것인데, 원래 평소에 주변 연기자, 스태프들에게는 실제 나이로 말해 다들 알고 있다"고 해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고은미는 "이름도 불만이다"라고 밝히며 "원래 이름은 안은미인데, '고은미'라는 이름이 된 사정이 있다"며 그 이유를 이야기했다.

 이날 고은미는 데뷔 스토리와 데뷔 후에 몇 년 간 연기를 중단해야만 했던 복잡한 사연 등을 공개했다.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의 출연진 이휘향, 정겨운 등이 함께 출연하는 '야심만만2'는 14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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