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의 '엣지'있는 청바지는 598만원!

한상숙 2009. 9. 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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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상숙 인턴기자] '김혜수 청바지'가 국내 최고가인 598만원짜리에 판매돼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갤러리아백화점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망'이 지난 봄 선보인 598만원짜리 '비즈' 청바지가 실제로 판매됐다고 밝혔다. 화려한 비즈 장식이 시선을 끄는 이 청바지는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박기자 역의 김혜수가 직접 입고 나와 화제가 됐다.

지난 2월 국내에 처음 입점한 '발망'은 평균 가격대가 270~300만원대로 명품 브랜드들 중에서도 고가에 해당하는 브랜드다.

이같은 초고가 청바지를 제외하면 명품 브랜드의 청바지 가격은 보통 100만원대. '돌체앤가바나'의 가장 비싼 청바지가 113만원, '로베르토 까발리'는 119만 8천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트루릴리전'(50~60만원대), '세븐진'(30~40만원대), '디젤'(30~40만원대) 등도 대표적인 고가 청바지 브랜드에 해당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00만원대 청바지의 판매가 활발한 수준은 아니지만 매장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위해 고가 제품들을 진열하고 있다"며 "30~50만원대가 주류인 청바지 편집매장은 상반기 매출이 작년에 비해 10%나 신장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청바지 입은 김혜수.(마이데일리 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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