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제 노래로 프러포즈할 일이 생길 것 같아요"

2009. 9. 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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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노래로 프러포즈할 날이 올 것 같아요.'첫 솔로 음반을 발표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5인조 남성 그룹 파란의 리더 라이언(본명 주종혁)이 자신의 노래로 프러포즈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라이언은 8일 오후 서울 홍대인근 공연장인 롤링홀에서 첫 솔로 음반 '라이언 런스 투 러브(Ryan learns to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타이틀곡 '자랑해'로 프러포즈할 일이 생길 것 같다"면서 "앨범 타이틀처럼 사랑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다. 그 동안 너무 사랑에 무관심한 것 같아서 이번에는 진정한 사랑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연애를 오래하는 스타일이고 진도도 잘 못나가는 편"이라면서 "이제는 서서히 끓어오르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 이렇게 말을 하면 결국 연애를 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군대 문제에 대해서 라이언은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라이언은 "파란으로 22세 때 데뷔했는데 벌써 서른에 가까운 나이가 됐다"면서 "일단 내년 1학기를 마치면 졸업을 한다. 군대는 그 이후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쇼케이스에서 라이언은 '자랑해' '참 좋은 사람' 등 이번 음반 수록곡과 팝송 '라이즈 앤 폴(Rise & fall)'을 선보였으며 가수 정엽, BMK 등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또 특별히 파란의 나머지 멤버들이 무대에 올라 의리를 과시했다.

스포츠월드 글, 사진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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