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나는 비와 함께 간다' 거친남자 파격변신


[뉴스엔 송윤세 기자]일본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생애 최고의 연기 변신을 감행했다.
이병헌, 조쉬 하트넷 그리고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과 함께 한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그가 연기한 시타오는 대부호의 실종된 아들이자 영화 속 사건의 핵심이 되는 '의문의 남자'로 거부할 수 없는 남성미와 신비한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영화 관계자는 "이전 작품에서 깔끔하고 젠틀한 이미지의 역을 연기했던 기무라 타쿠야가 이번에는 야성적이고 미스테리한 남자로 등장한다. 기무라 타쿠야가 다시 이런 역할을 맡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 것이 느낌이 강한 이미지 변신을 했으며 외관상 모습변화도 파격적이다"고 귀띔했다.
트란 안 홍 감독은 촬영이 끝난 뒤 "기무라 타쿠야는 배역을 완벽히 소화했으며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그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기무라의 일면의 볼 수 있을 것이다"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아 영화 팬들을 한껏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번 작품은 '히어로'에 이어 이병헌과 두 번째 조우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2009년 최고의 기대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볼 수 있는 기무라 타쿠야의 연기 변신은 올 가을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각기 다른 이유로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대결을 그린 영화이다. 기무라 타쿠야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작품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오는 10월 15일 국내개봉한다.
송윤세 knat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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