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방송서 아들 최초 공개..정단우 "아빠 술마시면 자정 넘겨"
2009. 9. 3. 07:31

[뉴스엔 홍정원 기자]배우 정진영이 방송에서 아들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정진영은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아들 정단우 군을 최초로 공개했다.
정단우 군은 아빠 자랑을 하며 "가족들에게 항상 친절하시고 잘 놀아주신다"며 자랑했다. 하지만 "술을 좋아해 친구 아줌마와 아저씨를 만나면 자정을 넘긴다"고 폭로해 아버지 정진영을 난처하게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정진영은 그동안 키스신이 없었던 것 같다는 조영구의 질문에 "키스해본 적이 있다. (이)준기와 키스신 했다"고 대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남우조연상만 수상해온 정진영은 이에 대해 "남우주연상은 못 받을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정진영은 9월 중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태원 살인사건'은 실제 일어났던 1997년 4월 이태원 햄버거가게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정진영은 이 사건을 담당하는 검사 박대식 역을 열연했다.
홍정원 ma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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